이번에 직구한 아이폰17프로의 케이스를 사봤다.
보통은 얇은 케이스를 선호하는 편이라 피타카 제품을 많이 구입하는데,
이번에는 투명 케이스로 구매하여 17프로 뒷모습을 조금 더 잘보이게 하고 싶었다.

투명 케이스는 검색하면 진짜 수십가지가 나오지만…
이번에는 한 번도 사용 안 해봤던, 그리고 연예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케이스티파이…
여기서 구매하기로 결정!
케이스티파이에도 여러가지 클리어 케이스가 있지만,
그래도 기본에 해당하는 임팩트 클리어 케이스를 구매하기로 했다.
과연 비싼 돈 값 할까?
첫 인상.
택배가 왔는데 택배 포장부터 케이스티파이에서 왔어요라고 존재감을 보여준다.

패키징은 확실히 신경 쓴 느낌이 든다.
(환경을 생각해서 종이 패키지로 했겠지?)



봉투 안에서 꺼낼 때 소비자로서 드는 느낌은 단순 케이스라는 가벼운 느낌을 주기 보다는
어떤 잘 만든 제품을 꺼내는 느낌이 들긴 든다.
확실히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도 소비자가 느끼는 부분이 중요한 것 같다.
외형.
케이스티파이에서 그래도 나름 얇은 축에 속한다고 해서 산건데
그래도 내 기준에서는 두꺼운 편이다.
살짝 무겁기도 하고 말이다.

정품 우븐 케이스와 비교한 사진은 이렇다.

착용감.
장착해보니 확실히 보호는 잘 될 것 같다.
묵직한 편이긴 하다.
버튼도 쉽게쉽게 잘 눌리고 내가 원한 아이폰17프로 후면도 잘 보여주면서
케이스티파이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 부분의 사각링도 마음에 든다.
아래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빅쏘 클리어 케이스와 정품 우븐 케이스랑 비교해본 사진이다.

그리고 지금 발견한건데 아래 사진을 보면 약간 푸른빛이 도는게 있는데 실제로도 그렇다.
촌스럽진 않고 오묘하게 푸른빛이 돌아서 더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후기.
사용한지 1주일이 지난 시점에 후기를 적자면,
일단 외관은 만족, 보호력도 이정도면 만족스럽다.
카메라 부분이 뚫려있어서 약간 불아하긴 해도, 이런 케이스들은 많으니까 그러려니 한다.
맥세이프 자력도 이 정도면 합격이다.
출퇴근할 때 항상 차에 맥세이프로 붙이고 다니는데 짱짱하게 잘 붙어있다.
비싼 가격이 단점인 케이스티파이,
한 번쯤 써보고 싶었는데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정품과 이거 둘 중 뭐살래 한다면, 이걸 살 거 같다.
심플하게 투명 케이스로 포인트를 살리고 싶다면 추천한다.
(내 폰이 오렌지 컬러였다면 더 괜찮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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