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도 이어폰 사용을 참 많이 한다.
일 할 때, 출/퇴근 할 때, 집안 청소 할 때, 쓰레기 버리러 갈 때, 혼밥 할 때 등등
필수템인 셈이다.

에어팟 프로 1을 처음 출시 했을 때 해외 직구로 구매해서 사용해서 만족했던 나는,
에어팟 프로 2도 바로 구매를 했고, 이번에 나온 에어팟 프로 3도 바로 구매를 했다.
사실 내가 구매했다기 보다는 친한 동생이 내가 사고 싶어하는 걸 알고,
전에 도움을 많이 줬던 것에 보답한다며 애플케어까지 가입하여 선물해주었다.
고마워 ㅜ_ㅜ


애플 제품은 박스 포장 뜯는 것부터 맛이 있긴 하지만,
이번 프로3는 사실 프로2와 외형적으로 크게 다른 부분이 없는 것 같아 막 설레고 그런 느낌은 없었다.
에어팟 케이스 자체도 2랑 비교했을 때 외형상 크게 다른 점은 없어서,
뭔가 3를 샀구나 하는 체감은 별로 들지 않았다.
다만, 뒤에 물리적인 페어링 버튼이 사라지고 앞에 터치로 변경되었다는 것 정도가
실생활에서 느껴지는 변경점이었다.

박스를 오픈하면 구성은 심플하다.
에어팟 케이스, 본체, 사양한 사이즈의 폼팁, 충전 케이블이 있다.



폼팁 사이즈가 다양해서 내 귀에 맞는 폼팁으로 착용하면 될 것 같다.
나는 그냥 기본 사이즈가 내 귀에 맞아서 그대로 착용하는걸로~!
지금 약 2-3주 정도 사용했는데, 한 가지 단점을 발견했다.
단시간 사용할 때는 느껴지지 않았는데, 1시간 이상 착용하고 사용하면 귀가 살짝 아프다 ㅜㅜ
맞지 않는 플라스틱을 착용하고 있다가 빼면 얼얼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1시간 이상 착용하다가 쏙 빼면 왼쪽 귀에 뼈 부분이 욱신 거리며 살짝 통증이 느껴진다.
이건 더 사용해보면서 적응이 가능한 부분인지,
확인을 더 해봐야 알 것 같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은 대박이다. 2보다 확실히 비교가 된다.
다른 스펙적인 건 다 떠나서 이 노이즈 캔슬링만 봐서도 2에서 3로 넘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음질이나 기타 다른 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지만,
2를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3의 노이즈 캔슬링이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는 만족한다.
나는 선물을 받았지만, 아래 쿠팡 링크에서 구매하시면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격도 다른 곳 보다 저렴하니, 이왕 사실거면 배송 잘되고 저에게 도움되는 아래 링크에서 구매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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